티스토리 뷰
개발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하면서 토비의 스프링 1회독을 시작했는데, 드디어 오늘 1회독이 끝났다.
나는 그렇게 머리가 좋지 않아서 가능한 많이 보고 저절로 외워지도록 공부를 하는데, 1회독만 하는데도 이렇게 오래 걸렸다.
1회독을 해보니 괜히 스프링 하면 '토비의 스프링'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다. 아직 내가 다 소화를 못했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업무할 때도 종종 정리한 자료를 봐야할 때가 있었고.
300x250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hat GPT에게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는 뭘 공부하면 좋을지 물어봤다. (0) | 2023.04.05 |
---|---|
Chat GPT를 쿼리튜닝업무에서 사용해봤다! (0) | 2023.02.18 |
2022년 회고 (0) | 2022.12.29 |
그동안 있었던 일들 (0) | 2022.10.29 |
만 1년차 회고 (0) | 2022.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