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는 애플리케이션 흐름을 직접 제어한다. 단지 동작하는 중에 필요한 기능이 있을 때 능동적으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뿐이다. 반면에 프레임워크는 거꾸로 애플리케이션 코드가 프레임워크에 의해 사용된다. 보통 프레임워크 위에 개발한 클래스를 등록해두고, 프레임워크가 흐름을 주도하는 중에 개발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사용하도록 만드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툴킷, 엔진, 라이브러리 등도 유행을 따라서 무작정 프레임워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프레임워크에는 분명한 제어의 역전 개념이 적용되어 있어야 한다. 토비의 스프링(P.94)
1. 멤버변수 중 모든 인스턴스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에는 static을 붙여서 클래스변수로 정의한다. 클래스변수로 정의하게 되면 클래스가 메모리에 올라갈 때 이미 자동적으로 생성되어 Method Area에 저장된다. 2. 클래스 메서드(static메서드)는 인스턴스 변수를 사용할 수 없다. 클래스메서드가 호출되었을 때 인스턴스가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기 때문에 클래스 메서드에서 인스턴스 변수의 사용을 금지한다. 반대로 인스턴스 변수나 인스턴스 메서드에서는 클래스멤버들을 사용하는 것이 언제나 가능하다. 클래스 멤버들의 생성이 인스턴스의 생성보다 먼저이기 때문이다. 3. 인스턴스변수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경우, static을 붙이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클래스가 메모리에 올라갈 때 이미 함께 올라가기 때문..
1. 직접 할당 : 기본 키를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할당 2. 자동 생성 : 대리 키 사용 방식 - IDENTITY : 기본 키 생성을 데이터베이스에 위임(MySQL). 먼저 엔티티를 DB에 저장한 후에 식별자를 조회해서 엔티티의 식별자에 할당. - SEQUENCE : 데이터베이스 시퀀스를 사용해서 기본 키 할당(오라클). persist() 호출시 먼저 DB 시퀀스를 사용해서 식별자를 조회. 그리고 조회한 식별자를 엔티티에 할당 후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 -> IDENTITY나 SEQUENCE전략은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에 의존 - TABLE : 키 생성 테이블을 사용 -> 모든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 가능 키 생성 전략을 사용하려면 persistence.xml에 hibernate.id.new_g..
초기화 : 영속성 컨텍스트의 1차 캐시, 쓰기 지연 SQL저장소가 비워진다. 종료 : 영속성 컨텍스트의 1차 캐시, 쓰기 지연 SQL저장소도 사라진다. 영속성 컨텍스트가 초기화나 종료되면 엔티티는 준영속상태가 된다. 비영속 : 아직 영속성 컨텍스트나 데이터베이스와 전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객체 상태 준영속 : (원래 관리했지만) 영속성 컨텍스트가 관리하지 않는 상태 준영속 상태로 만들려면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방법이 있다. // 1. 준영속 상태로 em.detach(); // 2. 영속성 컨텍스트 종료 em.close(); // 3. 영속성 컨텍스트 초기화 em.clear(); 준영속 상태의 특징 1. 비영속 상태와 유사하지만 영속상태를 거쳤기 때문에 반드시 식별자 값은 가지고 있다. 2. 지연로딩을 할..